'원효대사 문화예술제 및 한·중·일 사찰음식 작품전시회' (대한불교조계종 수도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16/뉴스1
대한불교조계종 수도사가 원효대사 깨달음체험관 개관 9주년을 맞아 '원효대사 문화예술제 및 한·중·일 사찰음식 작품전시회'를 24일 경기 평택 수도사에서 연다. 제2함대사령부 군악대와 가수 박군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마련한다.
체험관에서는 한국·중국·일본의 대표 사찰음식을 나라별로 20종씩 선보인다. 관람객은 세 나라의 사찰음식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사찰음식 작품전시회는 원효대사 깨달음체험관에서 열린다. 개막식과 축하공연은 사찰 경내를 무대로 마련한다.
행사는 24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 공연에는 군악 연주와 무용, 대중가요 무대를 배치했다. 제2함대사령부 군악대와 여래심 무용단이 축하공연에 참여한다. 바리톤과 대중가수의 무대도 함께 마련했다.
바리톤 윤혁진과 가수 박군, 유제이, 진서연도 출연한다. 음악과 춤을 통해 개관 기념행사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수도사는 원효대사 깨달음체험관 개관 9주년을 계기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전통 사찰음식 전시와 문화예술 공연을 한 행사에서 선보인다.
수도사 주지 성인 스님은 "이번 개관 9주년 행사를 통해 원효대사의 자비와 지혜가 사회 구석구석으로 확장되고, 서로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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