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내년 소비 동향을 전망한 김난도의 '트렌드 코리아 2027'이 2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가 발표한 최신 주간 베스트셀러 집계(10월 8~14일)에 따르면, '트렌드 코리아 2027'이 정상을 지켰다. 내년도 업무 계획을 세우려는 직장인들의 꾸준한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위는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3위는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으로, 두 책 모두 전주와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캐나다 시인 앤 카슨이 선정되면서 관련 도서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카슨의 소설 '빨강 자서전'은 종합 10위에 진입했으며, 40대 여성의 구매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 밖에 카슨의 '에로스, 달콤씁쓸한'은 에세이 분야 10위에 올랐다. '짧은 이야기들',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플레인워터'도 시 분야에서 각각 3위, 6위, 7위를 기록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화 소식으로 주목받은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 '룩 백'은 전주보다 152계단 상승한 종합 22위에 올랐다. 구매자 가운데 20대 남성의 비중이 24.1%로 가장 높았다.
j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