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협력 유공 시상식' 수상ㄴ자 단체 사진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전국 도서관 현장에서 지식정보 공유와 상생 발전을 위해 힘써온 공로자를 격려하는 '2026 국립중앙도서관 협력 유공 시상식'이 15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지고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5점과 국립중앙도서관장 표창 8점을 포함해 총 13점의 표창이 수여됐다.
장관 표창은 지역 독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소속 정윤희 사서가 수상했다. 기관 부문에서는 공공 및 작은도서관과의 연대를 강화해 온 대전광역시한밭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남산도서관, 청주시립도서관, 한성대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관장 표창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연계해 독서 문화를 확산한 서울특별시교육청양천도서관 소속 노재민 사서와, 요양시설 및 기업과 협력해 취약계층 독서를 지원한 평택시배다리도서관 소속 임고은 사서가 받았다. 또한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 성남시 중앙도서관,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전북도청도서관, 창원중앙도서관, 한국국방연구원이 수상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수상자들이 현장에서 일궈낸 다양한 협력 사례가 영상으로 상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도서관 연대가 지닌 진정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됐다.
남영준 국립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의 성장을 위해 헌신한 모든 수상자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식 자원을 공유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cene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