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문화누리카드 수기공모전 시상식(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문화누리카드로 일상의 활력을 찾은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는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제13회 문화누리카드 수기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문화를 누리다, 이야기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문화누리카드 이용 또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은 감동적인 이야기와 우수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총 1541명이 응모했다. 전문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8명, 장려상 16명, 이용자 부문 참가상 50명 등 총 8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됐다.
이용자 부문 대상 수상자인 최 모 씨는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하면서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으로 성장했다"며 "문화는 장애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힘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의 복권 기금을 재원으로 문화 소외계층의 국내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은 문화누리카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j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