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배우 조성하·최주은, 케지민, 배우 박서경·문성현.(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제공)
글로벌 인플루언서 180여 명이 배우 김혜자의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여전히 찬란하게' VIP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를 관람했다.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GINCON·진콘)는 지난 15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VIP 시사회에 국내외 인플루언서 180여명이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시사회에는 초아를 비롯해 에이미, 케지민, 영베리, 타루, 설혜원, 야스민 알라딘, 김미소, 오혜연, 카잉 등이 참석했다.
영베리는 관람 후 "달달한 로맨스물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다"며 "예상했던 것보다 감정의 여운이 훨씬 크게 남는 작품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배우 김혜자가 9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작품이다.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했던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일곤 감독이 연출했으며 박서경, 최주은, 조성하 등이 출연한다.
주성균 진콘 대표는 "국내외 인플루언서들이 영화·공연·전시 등 다양한 K-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