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SNS)
다만 KSPO돔에서 열리는 실내 공연은 정상 진행되며, 관객이 몰릴 경우 입장 제한이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GMF는 17~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릴 계획이었다. 2일차 공연에는 88호수 수변무대에 선우정아·이석원·신지훈이, 88잔디마당 무대에 윤하·씨엔블루·로이킴·정승환이, KSPO돔에 십란(십센치X소란)·쏜애플·엔플라잉 등이 오를 예정이었다.
주최 측은 폭우 예보에 대비해 관객들에게 우비를 지급하고 천막을 설치했지만 폭우가 계속되면서 결국 행사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일부 출연진은 이미 취소 통보를 받은 상태다.
하지만 신지훈, 까치산, 선우정아, 이석원 등 일부 아티스트의 요청에 따라 이들의 공연은 정상 진행된다.
주최 측은 “더 많은 관객 여러분을 만나고자 하는 아티스트들의 결정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현장 상황 및 추가 안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