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타이거 첫 매장 경주 개장…'뚱랑이' 선보여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October 19일, AM 06:09

'뚱랑이' (대원미디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19/뉴스1

호랑이 캐릭터 '뚱랑이'를 내세운 브랜드 '무직타이거'가 경주에 첫 상설 매장을 열었다. 대원미디어의 자회사 스튜디오무직은 지난 18일 경북 경주에 오프라인 점포를 개장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주 매장에는 지역 문화유산을 캐릭터와 결합한 상품을 배치했다. 뚱랑이와 경주의 명소를 함께 표현한 인형 열쇠고리와 자석 등이 대표적이다.

매장 내부는 전통적인 분위기를 살려 꾸몄다. 경주의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인테리어와 사진 촬영 공간을 마련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했다.

노트북 파우치와 수건, 문구류 등 기존 인기 상품도 판매한다. 경주 한정 상품은 기존 온라인 판매처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별도 제품군이다.

무직타이거는 그동안 온라인몰과 기간을 정해 운영하는 팝업 매장을 중심으로 고객을 만났다. 이번 점포를 시작으로 연중 운영하는 오프라인 판매 공간까지 접점을 넓혔다.

개장 기념 행사도 마련했다. 개점 후 2주간 상품 구매자에게 스티커를 제공하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전용 그림을 담은 가방을 증정한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구독한 방문객을 위한 포토프레임 증정 행사도 운영한다. 사진 틀에는 경주 첨성대와 뚱랑이의 모습이 함께 들어간다.

송의섭 스튜디오무직 대표는 첫 상설매장을 통해 고객과 직접 만나는 데 대한 기대를 밝혔다. 회사는 경주 점포를 출발점으로 오프라인 공간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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