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조형균·유리아·김원빈, 첫 합동 콘서트…가요·뮤지컬 넘버 들려준다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October 19일, AM 10:41

'원피스' (이음엔터테인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19/뉴스1

이음엔터테인먼트 소속 뮤지컬 배우 민우혁·조형균·유리아·김원빈이 첫 합동 콘서트 '원피스'(ONEPIECE)를 지난 17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었다. 공연은 오후 2시와 6시 30분 두 차례로 나눠 구성했다.

첫 공연은 대중가요, 두 번째 무대는 뮤지컬 넘버를 중심으로 꾸렸다. 같은 출연진이 서로 다른 선곡과 콘셉트로 관객을 만나는 방식이었다.

'다른 조각, 하나의 이야기'라는 문구 아래 네 배우의 개성을 한 공연에 담았다. 민우혁과 조형균, 유리아, 김원빈은 뮤지컬과 드라마 등에서 활동해왔다.

공연곡은 네 배우가 직접 선정했다. 출연진은 회차별 연출과 대본 작성에도 참여해 무대 구성을 함께 맡았다.

8인조 라이브 밴드도 연주에 참여했다. '불후의 명곡'에서 불러 호응을 얻었던 '발해를 꿈꾸며' 역시 공연곡에 포함됐다.

공연에는 출연진이 무대 준비 과정과 비하인드 이야기를 들려주는 대화 시간도 마련됐다. 네 배우는 공연곡 선정부터 회차별 연출까지 직접 참여했다.

민우혁은 공연에 앞서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조형균은 무대에서 실수하더라도 연출로 받아달라는 농담으로 출연 소감을 전했다.

유리아는 동료 배우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원빈도 소속사의 첫 합동 콘서트에 참여하게 된 소감과 관객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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