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실제 사업 성과도 강조했다. 그는 “올해 1만5000호가 실제 착공에 들어갔고 모아주택도 지난 8월 첫 준공의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규제 완화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오 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과 불합리한 규제를 풀어서 주택 공급의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임대주택 시장 활성화를 통해 전월세난에도 대응하겠다고 했다. 그는 “주거비 부담을 덜고 민간임대주택 공급 기반을 넓혀서 임차시장의 안전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오 시장은 한강버스와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 활성화, 지반침하와 공공·민간 건설 공사장의 안전 점검까지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정책의 성과를 사업의 숫자와 규모만으로 평가하지 않겠다”며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나아졌는지, 그 변화를 얼마나 체감하고 있는지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