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사회, 오늘 KBS 신임 사장 후보 3人 대상 최종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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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October 20일, AM 08:18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KBS 이사회가 KBS 신임 사장 후보 3명을 대상으로 한 면접 심사를 20일 진행한다.

(왼쪽부터)김영삼·엄경철·이태현 후보(사진=KBS)
(왼쪽부터)김영삼·엄경철·이태현 후보(사진=KBS)
앞서 이사회는 지난 17일 제28대 KBS 사장 선임을 위한 KBS 사장후보 국민추천위원회 회의를 진행해 김영삼 전 KBS미디어 대표, 엄경철 전 KBS 부산방송총국장, 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가나다순)를 최종 면접에 참여할 후보자로 선정했다.

이사회는 이날 면접 심사를 실시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할 최종 후보자 1명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사회 의결에 따라 사장으로 임명 제청된 후보자는 방송법 제50조 제2항, 국회법 제65조의2 및 인사청문회법 등에 따라 국회의 인사청문 절차를 거치게 된다. 향후 일정은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한편 2024년 12월 취임한 박장범 현 사장은 당초 3년 임기를 부여받았다. KBS 이사회는 현 사장이 후임자 선임 때까지만 직무를 수행하도록 한 개정 방송법 부칙에 따라 신임 사장 선임 절차를 진행해왔다. 신임 사장 임기는 3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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