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세예스24홀딩스 김동녕 회장과 임직원들이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에 참가해 완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예스24그룹 제공)
한세예스24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서울 도심 일대에서 열린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에 참가해 20km 코스를 완주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19일 한세예스24그룹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을 비롯해 한세실업, 예스24, 한세엠케이, 동아출판 등 계열사 임직원 24명이 6개 팀을 이뤄 참여했다.
올해 신설된 '서울 20K'는 한국프레스센터 광장을 출발해 청계천, 혜화동, 북악산, 인왕산, 낙산 등을 거쳐 세종로공원에 이르는 20km 구간으로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8시간 이내 완주에 도전하는 동시에 기부펀딩에도 동참했다.
예스24그룹은 '함께 걷는 기업' 자격으로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네팔 학교 식수위생 개선 사업과 전 세계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김동녕 회장은 "임직원들과 발걸음을 맞추며 결승선을 통과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직급과 세대를 넘어 온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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