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날 맞아 'AI 일문백답' 특별 질문 공개 (예스24 제공)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인공지능(AI) 기반 담론 창구인 'AI 일문백답'을 통해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질문을 공개하고 25일까지 독자들의 생각을 모은다.
이번 24주차 질문은 '10월 25일은 독도의 날, 우리 땅 독도를 기억하는 좋은 방법은?'으로 정했다. 우리 영토의 소중함과 역사적 가치를 저마다의 방식으로 되새겨 보자는 취지다. 지난 19일 문을 연 이후 이틀 만에 1만 5000명이 넘는 회원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는 '역사를 바로 아는 지식 탐독'을 비롯한 세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고 댓글을 달 수 있으며, AI가 분석한 유사 의견과 주요 관점의 비중을 백분율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AI 일문백답은 올해 5월 11일 첫선을 보였다. 책과 일상을 엮은 다채로운 물음을 던지며 이달 18일까지 23주 동안 누적 참여자 32만 2556명을 기록했다. 매주 3만 명 이상이 접속해 활발히 목소리를 내고 있다.
회원들의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주제는 '텍스트힙' 열풍이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4만 5000여 명이 참여한 해당 투표에서는 응답자의 74%인 약 3만 3000명이 텍스트힙을 '독서 문화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긍정적인 유행'으로 평가했다.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지 않고 다 읽는 행동에 대해서는 4만 1000여 명 중 49%가 반대, 42%가 찬성표를 던지며 팽팽한 시각차를 보이기도 했다.
김주성 예스24 마케팅본부장은 "책과 일상을 잇는 다양한 질문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마당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번 특별 질문을 통해 우리 땅 독도의 의미와 가치를 가슴에 다시 한번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cene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