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코리아 2027' 3주째 1위…노벨상 앤 카슨 '빨강의 자서전' 2위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October 23일, AM 07:00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내년도 소비 흐름을 전망한 김난도의 '트렌드 코리아 2027'이 3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지켰다. 새해 동향을 미리 읽고 계획을 세우려는 독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진 결과다.

22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주간 베스트셀러 집계(10월 15~21일)에 따르면, 올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캐나다 시인 앤 카슨의 대표작 '빨강의 자서전'이 작가의 여러 작품 중 가장 큰 주목을 받으며 2위에 올랐다.

3위는 세네카의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차지했다. 박종훈의 '가짜 돈 진짜 부'는 출간과 동시에 4위로 진입해 재테크와 경제 분야를 향한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5위는 최인서의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이 차지했다. 이어서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쇼펜하우어의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아동 만화인 흔한남매의 '흔한남매 23'이 각각 6, 7, 8위로 뒤를 이었다.

스테디셀러인 양귀자의 '모순'은 9위에 올라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했고, 유래혁의 '수족관'이 10위로 명함을 내밀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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