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키움그룹은 지난 19일 CJ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도 선정된 상태다. 다우키움그룹은 계열사로 웹툰·웹소설 플랫폼 기업 키다리스튜디오와 레진엔터테인먼트 등이 있다.
앞서 김소영 대표가 지난 19일 퇴진 의사를 밝히면서 항간에선 매각에 대한 반발 차원이라는 해석이 제기된 바 있다. 김 대표가 대표이사로 임명된 것은 2019년 1월 1일로, 대표 임명 시 총 9년 동안 대표를 맡게 되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임기는 2028년까지였다.
문학동네 관계자는 “이날 강 전 대표가 직원들을 찾아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993년 설립된 문학동네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등 한국의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연이어 펴내며 국내 문학 출판시장의 중심 역할을 해온 회사다. 지난해 매출 369억원, 영업이익 71억원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