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고깃집서 골든벨 울렸다…모든 손님 밥값 내주고 팔찌도 선물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October 25일, AM 10:50

아이즈 매거진 SNS

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 이자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이수만이 자신이 제작한 신인 걸그룹의 음악방송 1위를 자축하며 서울의 한 고깃집에서 손님 전원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는 이른바 '골든벨'을 울린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2일 아이즈 매거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서울 중구 약수역 인근 고깃집에서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가 손님들 전체의 식사비를 결제하는 모습이 담긴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수만은 식당 안의 손님들을 향해 "많이 드세요"라고 외치는 모습이다.

이에 손님들은 일제히 손뼉을 치며 환호했고, 곳곳에서 "이수만! 이수만!"이라는 연호가 터져 나왔다. 이수만은 이에 두 팔을 높이 들어 올리며 화답했다.

이날 이수만은 식당에 있던 손님들의 음식값을 모두 계산하는, 이른바 '골든벨'을 울린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식당에서 식사하고 있었다는 한 손님은 자신의 SNS에 "그냥 밥 먹으러 갔는데 SM 이수만 선생님이 밥을 사주셨다. 팔찌 예쁘다고 말씀드리니 팔찌도 주심. 대박이다. 가보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수만이 이처럼 통 축하 자리를 만든 것은 자신이 제작한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의 음악방송 1위를 축하하기 위해서다.

아이즈 매거진 측은 이수만이 지난 21일 열린 '시대포럼'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A2O LITE의 음악방송 1위까지 기념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A2O LITE는 이수만이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13일 데뷔곡 'NEON'(니온)을 발표했다.

이 곡은 발매 약 29시간 만에 멜론 톱100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지난 20일 SBS Life '더쇼'에서 첫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

이어 21일 MBC M '쇼! 챔피언',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데뷔 열흘 만에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했다.

khj80@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