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광 제13대 한국박물관협회 회장 당선자(한국박물관협회 제공)
김의광(77) 목인박물관 목석원 관장이 한국박물관협회 제13대 회장에 당선됐다.
한국박물관협회는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김의광 목인박물관 목석원 관장을 제1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7년부터 4년이다.
김 신임 회장은 목인박물관 목석원 관장을 비롯해 한국사립박물관협회 회장, 서울특별시박물관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ICOM KOREA) 감사와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이사 등을 맡고 있다.
김 회장은 "우리나라 박물관과 미술관의 위상을 높이고 문화 발전에 전념을 다하겠다"며 "협회의 자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박물관·미술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박물관협회는 국내외 박물관·미술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제도적 보호와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1976년 설립됐다.
j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