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의 새 기내 간편식. (사진=제주항공)
새 메뉴는 ‘데리야끼 치킨랩’과 ‘바질치킨 치아바타 샌드위치’로, 별도 가열 없이 제공되는 콜드밀(Cold Meal) 메뉴다. 이번 출시로 단거리 국제선에서 주문 가능한 콜드밀은 기존 3종(구름 위의 샌드위치, 닭고기 리코타 치즈 샐러드, 불닭 자이언트 핫도그)에서 총 5종으로 확대됐다.
‘데리야끼 치킨랩’(9000원)은 데리야끼 소스를 입힌 치킨과 채소를 또뛄아로 감싼 메뉴고, ‘바질치킨 치아바타 샌드위치’(1만2000원)는 호밀 치아바타 빵에 바질 소스를 곁들인 치킨과 로메인 상추, 토마토를 넣었다.
신메뉴는 국제선 일부 노선을 제외한 노선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항공기 출발 72시간 전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사전 주문하면 된다. 출시를 기념해 11월 18일까지 두 메뉴를 각각 2000원 할인된 7000원과 1만원에 판매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기내에서도 간편하게 식사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