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비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39년 만에 등장한 강남권 최대 규모 일반분양단지 '디에이치 반포124'가 포착돼 화제다. 분양권 당첨시 약 30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저스틴비버 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물에는 차 안에서 촬영한 바깥 풍경과 셀카, 국내 공항 출입국 심사장 사진 등이 담겼다.
눈길을 끈 건 바로 차 안에서 찍은 공사장 풍경이었다. 이곳은 이른바 ‘30억 로또’ 분양으로 관심을 모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반포124’다.
저스틴비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39년 만에 등장한 강남권 최대 규모 일반분양단지 '디에이치 반포124'가 포착돼 화제다. 분양권 당첨시 약 30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저스틴비버 사회관계망서비스)
총 5007세대 중 일반 분양 1801세대, 특별공급 930세대, 일반공급은 871세대다. 또 공공임대주택 213세대로 39년 만에 등장하는 강남권 최대 규모 일반분양 단지라 관심이 높다. 국평 기준 인근 단지보다 분양가가 30억은 낮을 것으로 예상돼 ‘30억 로또’로도 주목받고 있다. 실제 디에이치 반포124 인근에 위치한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는 지난달 23일 62억 8000만 원(8층)에 거래됐다. 디에이치 반포124의 예상 분양가를 아크로리버파크 최고 거래가인 63억 원과 비교하면 약 30억 원 이상 차이가 난다.
저스틴비버 (사진=저스틴비버 사회관계망서비스)
현대건설은 비버의 게시물을 자사 공식 SNS 계정에 리포스트(Repost) 했다. 리포스트란 다른 사용자가 게시한 사진이나 영상 등의 콘텐츠를 자신의 계정에 다시 게시해 팔로워들에게 공유하는 행위를 뜻한다.
비버가 해당 단지를 알고 촬영한 것인지, 주변을 지나던 중 우연히 찍은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반포 임장 다녀갔나”, “청약 뜬 건 어떻게 알았냐”, “아마 아들 영유(영어 유치원) 보내려고 온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
미국에서는 보기 드문 대규모 공사 현장이 눈에 띄어 촬영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한편 비버는 이날 아내인 모델 헤일리 비버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비버가 한국에 온 것은 2013년 첫 내한 공연 이후 처음이다. 자신이 이끄는 패션 브랜드 ‘스카이라크(SKYLRK)’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라크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