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트 스타트업 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27/뉴스1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예술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 참가자를 11월 3일까지 모집한다. '2026 아트 스타트업 데이'의 토론과 상담, 투자 발표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열린다. 첫날 협력, 둘째 날 투자를 주제로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업 대상 비즈니스 매칭·투자상담 모집에 이어 일반 참가자에게도 문을 연다.
첫날 오픈토론은 선배 예술기업의 성장 과정과 대·중견기업의 협업 전략을 다룬다. 지원사업 참여기업이 사업 확장 경험을, 협업 기업 관계자들이 사업화 과정을 공유한다.
올해 처음 여는 '네트워킹 커피챗'에서는 분야별 그룹으로 사업 현안을 나눈다. 데스커·호반그룹·KT 등 5개사가 참여해 예술기업과 협업 아이디어를 논의한다.
'오픈 컨설팅 부스'는 이틀간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비즈니스 모델·기획서, 세무·회계, 브랜딩·마케팅 전략 등 5개 분야를 다룬다.
둘째 날에는 '2026 예술기업 지원사업'의 초기창업·창업도약·성장도약 단계 보육기업 8개사가 투자자 20명과 일반 참가자 앞에서 사업 모델을 발표한다. 발표 뒤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예술기업 전시와 체험 공간에서는 28개사의 제품·서비스를 선보인다. 도자기·물감·작품 굿즈·AI 도슨트와 컬러링·드로잉 키트, XR·VR 콘텐츠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관계자는 "예술 창업 생태계가 함께 성장하려면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