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신인류. 왼쪽부터 베이스 문정환, 키보드 하형언, 보컬 신온유(세종문화회관 제공)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얼터너티브 록 음반상을 받은 밴드 신인류가 오는 12월 겨울 감성을 담은 공연을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12월 19일 서울 강북구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2026 꿈의숲 시즌콘서트: 윈터 블라썸'(Winter Blossom)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3년째를 맞은 '꿈의숲 시즌콘서트'는 계절의 감성을 인디밴드 음악으로 풀어내는 기획공연 시리즈다.
이번 공연에는 3인조 인디 록 밴드 신인류가 출연한다. 이 밴드는 보컬 신온유, 베이스 문정환, 키보드 하형언으로 구성됐으며, 2018년 9월 싱글 '너의 한마디'로 데뷔했다.
지난해 4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빛나는 스트라이크'로 올해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얼터너티브 록 음반상을 받았다. 섬세한 가사와 개성 있는 밴드 사운드로 일상의 감정과 경험을 음악에 담아내며 인디 음악계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관계자는 "신인류 특유의 섬세한 노랫말과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한 해를 돌아보는 여유와 연말의 추억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j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