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규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 뉴스1 안은나 기자
제11회 한국뮤지컬어워즈(이사장 이종규)가 내년 1월 시상식을 앞두고 창작·비평 교육과 콘서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관객을 먼저 만난다.
한국뮤지컬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뮤지컬페스티벌-제11회 한국뮤지컬어워즈'의 세 가지 부대행사를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연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뮤지컬 클래스 시리즈'는 연출·음악·안무 분야 창작진 4인의 현장 노하우를 전하는 마스터클래스다. 성종완 연출가를 비롯해 이범재·김성수 음악감독, 신선호 안무감독이 강사로 나선다.
'뮤지컬 비평클럽'은 공연예술 비평의 관점과 방법을 익히는 차세대 비평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원종원 순천향대 교수, 박병성 공연 칼럼니스트, 최여정 작가·문화평론가, 최승연 뮤지컬 평론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공연 3편을 관람하고 비평문을 작성한 뒤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으며 비평 역량을 키운다.
'뮤이어(MU:YEAR) 콘서트'는 뮤지컬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라이브 공연으로 만나는 자리다. 올해는 김성수 음악감독이 주인공으로 나서 오는 11월 30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공연한다. 김 감독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광화문연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의 음악을 맡았으며, 한국뮤지컬어워즈 음악감독상을 세 차례 받았다.
한편 제1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은 내년 1월 18일 열릴 예정이다. 참가작 모집 공고는 11월 발표된다. 세부 일정과 장소 등은 한국뮤지컬어워즈와 한국뮤지컬협회 공식 누리집에서 추후 확인할 수 있다.
j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