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노트)
작품은 대대로 악마의 저주를 안고 살아가는 발렌타인 가문의 대공 ‘로이드’와 그의 저주를 풀 유일한 구원자이자 노래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세이렌 ‘아리아’ 사이의 시간을 거스른 운명을 그린다.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로맨스 판타지 장르가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창작진도 화려하다. ‘유진과 유진’·‘비밀의 화원’의 김솔지 작가가 극작을, ‘프랑켄슈타인’·‘벤허’의 ‘브랜든 리’(Brandon Lee) 작곡가가 작곡·편곡을 맡는다. ‘하데스타운’·‘레드북’의 박소영 연출, ‘멤피스’·‘킹키부츠’의 이현정 안무감독이 함께하며, ‘엘리자벳’·‘한복 입은 남자’의 서숙진 무대디자이너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신흥무관학교’의 서정주 무술감독도 합류했다.
개막에 앞서 카카오페이지에서는 28일 정오부터 11월 4일까지 원작 소설 50화, 웹툰 25화까지 무료 회차를 확대하는 콜라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시간마다 다음 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혜택과 추첨 이벤트 등도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