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으로 만나는 K컬처' 대상에 이서진·천소윤·김주은 학생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October 28일, AM 11:25

'2026 신문으로 만나는 K컬처 NIE 패스포트' 중등부 대상 수상자 천소윤 (한국신문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28/뉴스1

한국신문협회가 '2026 신문으로 만나는 K컬처 NIE 패스포트' 대상 수상자로 초등학생 이서진, 중학생 천소윤, 고등학생 김주은을 선정했다. 신문을 읽고 한류, 한국 브랜드와 K컬처의 지속 가능성을 다룬 과제를 수행한 결과다.

지난 27일 발표한 대상 수상자는 이서진 대구계성초 6학년, 천소윤 서울잠실중 1학년, 김주은 인천고잔고 2학년이다. 대상은 초·중·고교 부문마다 1명이다.

최우수상에는 조이수 부산신도초 6학년, 김서휘 부산덕천중 2학년, 최윤서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 1학년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안서진·장유수·이호준·김윤수·김하민·김재윤 학생 등 6명이 받는다.

학생들은 신문을 읽고 '한류의 탄생', '한국 브랜드의 가치', '지속 가능한 K컬처를 위한 제안' 등 12개 활동 과제를 수행했다. 심사위원회는 지난 19일 학생들이 완성한 결과물을 심사했다.

초등부 대상 이서진은 이미지와 단어를 활용해 K컬처의 특징을 압축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등부 천소윤은 지속 가능한 K컬처를 여러 관점에서 분석하고 의견을 제시한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등부 대상 김주은은 주제에 맞는 신문 기사를 골라 자신의 주장에 근거를 제시했다. 자료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표현한 점도 심사에서 인정받았다.

지도교사상은 신지수 대구범어초 교사, 김경희 부산만덕중 교사, 박기훈 부산학산여고 교사가 받는다. 장려상 수상자는 30명이며 참가상 대상자는 100명이다.

시상식은 11월 말 수상자가 다니는 학교에서 진행한다. 대상은 각각 100만 원, 최우수상은 50만 원, 우수상은 30만 원의 상금을 받으며 신문협회가 밝힌 전체 시상 규모는 890만 원이다. 지도교사상에는 20만 원, 장려상에는 5만 원을 각각 수여한다.

'2026 신문으로 만나는 K컬처 NIE 패스포트' 고등부 대상 수상자 김주은 (한국신문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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