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세이렌' 포스터(쇼노트 제공)
웹소설과 웹툰으로 누적 조회수 2억 5000만 뷰를 기록한 히트작 '세이렌: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가 창작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공연 기획사 쇼노트는 뮤지컬 '세이렌'을 내년 3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뮤지컬 '세이렌'은 설이수 작가의 동명 웹소설과 포야 작가의 노블코믹스(웹소설을 웹툰으로 각색한 작품)를 원작으로 한 초연 작품이다.
원작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웹소설과 웹툰을 합산해 누적 조회수 2억 5000만 뷰를 기록했으며, 두 작품 모두 밀리언페이지에 오른 인기작이다.
작품은 악마의 저주를 안고 살아가는 발렌타인 가문의 대공 로이드와 그의 저주를 풀 유일한 구원자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세이렌 아리아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실력파 창작진이 참여한다. 뮤지컬 '유진과 유진', '비밀의 화원' 등에서 섬세하고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선보인 김솔지 작가가 극작을 맡는다. '프랑켄슈타인', '벤허' 등의 음악을 작업한 브랜든 리(Brandon Lee)는 작곡과 편곡을 담당한다.
연출은 뮤지컬 '하데스타운', '레드북' 등에 참여한 박소영이, 안무는 '멤피스', '킹키부츠' 등에서 폭넓은 안무 역량을 보여준 이현정 안무감독이 맡는다.
한편 카카오페이지는 뮤지컬 개막을 앞두고 28일 정오부터 11월 4일까지 원작 웹소설은 50화, 웹툰은 25화까지 무료 공개 범위를 확대한다.
j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