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2026 위드 스테이지 앤드 시즌 6 #2' 포스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28/뉴스1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자인 수민, 에이트레인, 윤다혜가 '2026 위드 스테이지 앤드 시즌 6 #2'(2026 WITH STAGE & 시즌 6 #2)에 함께 출연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6 위드 스테이지 앤드 시즌 6 #2'(2026 WITH STAGE & 시즌 6 #2)를 11월 21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연다. 올해가 두 번째 행사다.
수민은 가수이자 프로듀서로 '유어 홈'(Your Home), 슬롬과 함께한 '미니시리즈'(MINISERIES) 등을 발표했다.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 부문에서 2019년과 2022년, 음반 부문에서 2025년 상을 받았다.
에이트레인은 정규 2집 '프라이빗 핑크'(Private Pink)로 2023년 최우수 알앤비&소울 앨범 부문을 수상했다. 내면의 불안과 고통을 음악을 비롯한 여러 예술 형식으로 풀어내는 창작자다.
윤다혜는 정규 1집 '개미의 왕'으로 2026년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철학적인 서사와 음색을 앞세운 노래를 선보이는 싱어송라이터다.
공연장은 펍을 연상시키는 테이블형 객석으로 구성한다. 출연자와 관객의 거리를 줄이는 방식이다.
한국대중음악상은 2004년 시작해 음악적 완성도와 예술성을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왔다. 콘진원은 이 시상식을 공식 후원해 왔으며 이번에 처음 공동으로 공연을 기획했다.
관람은 무료다. 예매는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놀티켓에서 받는다. 구경본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기반본부장은 "음악성을 인정받은 국내 알앤비 아티스트들의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는 자리"라고 말했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