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해밀턴' 월드투어 출연진 공개…제이슨 애로우 주연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October 28일, AM 11:41

뮤지컬 '해밀턴' 월드투어 내한 공연 출연진 (클립서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28/뉴스1

뮤지컬 '해밀턴' 월드투어 내한 공연에 제이슨 애로우와 제이 페리, 니콜라 에스파야르도가 출연한다.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북미 투어에서 활동한 배우들이 합류했다.

제이슨 애로우는 알렉산더 해밀턴 역을 연기한다. 그는 2021년 호주 초연과 첫 인터내셔널 투어 프로덕션 등에서 4년 동안 이 역할로 무대에 올랐다.

아론 버 역은 웨스트엔드 '해밀턴'에서 같은 인물을 연기해 블랙 브리티시 시어터 어워드 남우주연상을 받은 제이 페리가 맡는다. '위키드'에도 출연한 니콜라 에스파야르도는 안젤리카 스카일러로 관객을 만난다.

조지 워싱턴 역에 조던 캐슬, 킹 조지 역에 마크 앤더슨이 출연한다. 일라이자 해밀턴은 젠 쎄씨, 페기 스카일러와 마리아 레이놀즈는 샬럿 메리 웬이 연기한다.

'해밀턴'은 론 처노의 전기를 바탕으로 미국 건국기의 알렉산더 해밀턴을 무대에 옮겼다. 린마누엘 미란다가 극본·작곡·작사를 맡았으며 힙합, 재즈, 알앤비 등 여러 음악 양식을 활용한다.

토니상 11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그래미상과 올리비에상, 퓰리처상도 받았다. 토머스 케일이 연출하고 앤디 블랑컨뷸러가 안무, 알렉스 라카무아가 음악 슈퍼비전과 오케스트레이션을 맡았다.

부산 공연은 12월 17일부터 2027년 1월 16일까지 드림씨어터에서 열린다. 서울 공연은 2027년 1월 21일부터 3월 2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한다.

부산 공연 일반 예매는 11월 11일 오후 2시에 시작한다. 서울은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오프닝 주간 6회차의 1층 VIP석을 먼저 예매할 수 있다. 드림씨어터와 멤버십 선예매는 11월 10일에 진행한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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