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재즈피플 20주년…나흘간 재즈위크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October 28일, PM 02:33

CJ문화재단과 재즈피플의 20주년 기념 '재즈위크' 포스터 (CJ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28/뉴스1

CJ문화재단이 재즈 전문지 '재즈피플'과 설립·창간 20주년을 기념하는 '재즈위크'를 연다.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CJ아지트 광흥창에서 8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두 단체는 2006년에 설립·창간됐다. CJ문화재단은 대중문화 창작자를 지원했고 재즈피플은 한국 재즈 현장과 음악인을 기록해 왔다.

행사는 나흘간 매일 두 팀씩 공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재즈와 팝, 싱어송라이터 음악, 클래식을 넘나드는 연주자들을 한 프로그램에 배치했다.

28일에는 피아니스트 강재훈이 이끄는 '강재훈 트리오'와 가수 선우정아가 무대에 선다. 강재훈은 CJ음악장학사업 장학생 출신이다.

29일에는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독주를 선보이고 '윤석철트리오'와 이진아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진아는 CJ문화재단 인디 음악인 지원사업 '튠업' 9기 출신이다.

30일 출연진은 'SM 재즈 트리오'와 '멜로망스' 정동환이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CJ음악장학사업 출신 연주자와 버클리음대 교수진이 참여한 'CJ X 버클리 밴드', '재즈피플 라이징 스타즈'가 나온다.

재즈피플 류희성 기자는 28·29·31일, 음악평론가 임희윤은 30일 진행을 맡아 음악을 해설한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관객의 약 60%를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으로 초청한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청년 음악인에게 관객과 만날 무대를, 아동·청소년에게는 음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려고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국메세나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비이피씨탄젠트가 주관한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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