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읽걷쓰’ 캠페인을 기반으로 책 읽는 가정·학교·마을을 연결해 지역 독서문화를 넓혔다. ‘도서관 시민 저자학교’와 ‘그림책 작가 탄생’ 등 창작형 프로그램으로 3년간 시민 작가 4193명을 길러냈으며, 민·관·학 598개 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정보문화 공유 체계를 구축했다.
고창고등학교는 독립 학교도서관과 북카페 ‘성산마루’를 개관해 자료 중심 공간을 복합형 학습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융합 독서 모델로 농어촌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의 미래 역량을 높인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공공도서관 부문에서 전주시립도서관 꽃심·대구광역시립북부도서관·의왕시중앙도서관·논현도서관이, 학교도서관 부문에서 서울신현초등학교가, 병영도서관 부문에서 육군종합행정학교가 받았다.
문체부 관계자는 “수상기관의 노력이 도서관 서비스 발전과 지역사회 문화 향상으로 이어진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 국민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균형 있는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