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채널에서 서비스되는 ‘CJ ENM K-댄스’.(사진=CJ ENM)
이번 채널 확대는 K콘텐츠의 해외 유통 경로가 다양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기존 방송사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작품을 공급하는 데서 한 발 나아가, 무료 채널로 영역을 넓혔다. 유료 OTT를 이용하지 않는 현지 시청자들에게도 다가갈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래픽=김일환 기자)
패스트와 광고 기반 주문형 비디오(AVOD)는 시청자 확대와 광고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 경로다. CJ ENM은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고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김도현 CJ ENM 콘텐츠유통BU장은 “다양한 콘텐츠와 숨은 명작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플랫폼 협업을 늘려 전 세계 K콘텐츠 팬들과의 접점을 더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 ENM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패스트 채널을 통해 선보이는 콘텐츠들.(사진=CJ EN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