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AI 시대 선명상 논의…11월 4일 국제선명상대회 결산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October 29일, AM 06:13

'2026 국제선명상대회 컨퍼런스' 안내 포스터 (대한불교조계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29/뉴스1

대한불교조계종과 국회 마음챙김포럼이 '2026 국제선명상대회 컨퍼런스'를 11월 4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연다. 이번 컨퍼런스는 인공지능(AI) 시대 선명상의 공익적 역할과 대중화 방안을 논의한다.

컨퍼런스는 지난 4월 서울 봉은사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이어진 국제선명상대회 일정을 정리하는 자리다. 'AI 시대 마음평안과 선명상: 전통의 지혜에서 공익의 가치로'를 주제로 삼았다.

대한불교조계종 미래본부가 행사를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세계명상의 날 한국위원회가 후원한다. 국회의원과 명상 지도자, 불교계 관계자, 시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진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은 'AI시대의 선명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기술 변화 속에서 마음의 중심을 지키는 선의 지혜와 불교계의 역할을 제시할 계획이다.

조승래 국회 마음챙김포럼 대표는 'AI시대, 마음에 대한 2가지 의미'를 발표한다. AI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응답하는 문제와 기술 변화 속 개인의 마음 관리 문제를 함께 다룬다.

김재춘 가치혼합경영연구소장은 선명상의 개념을 정리하고 대중화 과제를 제시한다. 일반 국민과 제도권, 해외로 확산할 방법도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안희영 한국명상지도자협회 공동대표가 진행한다. 주호영 의원과 신진욱 대한불교진흥원 사무국장, 발표자들이 공공정책과 보급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눈다.

행사에서는 올해 활동 영상 상영과 선명상 홍보 공로자 시상도 진행한다. BBS불교방송이 온라인 생중계하며, 국회의원회관 출입을 위해 사전 참가 등록이 필요하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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