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아시아(CO-ASIA)’ 프로젝트 '작별_남쪽으로 가자' 이미지
올해 처음 선보인 공동창작 프로젝트 ‘코 아시아(CO ASIA)’에서는 한국·대만·일본·홍콩 예술가들이 참여한 ‘작별_남쪽으로 가자’를 공연했다. 해외 초청작으로는 중국의 ‘밤빛괴담’과 일본 쓰루마키가쿠단의 ‘희망없는 자’가 무대에 올랐다. ‘희망없는 자’ 공연 이후에는 한일 연극인 네트워킹과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달빛수리점' 커튼콜 이미지
한국소극장협회는 일본 문화청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삿포로극장연락회 및 중국 연극계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상호 교차 초청과 후속 순회공연, 공동제작 사업 등을 정례화한다는 방침이다.
장경민 한국소극장협회 이사장은 “서울과 도쿄에서 확인된 관객 호응과 스마트글라스 등 신기술 접목 시도는 차기 협업 무대를 확장하는 실질적 동력이 된다”며 “코 아시아 프로젝트를 구심점 삼아 각국 극장과 창작자를 잇는 아시아 공연예술 교류 플랫폼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한국소극장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고트만이 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