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불암 / 사단법인 제로캠프 제공
30일 사단법인 제로캠프에 따르면 최불암은 지난 29일 오후 10시 30분 별세했다. 향년 87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이날 오전 10시부터 조문객을 맞는다.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진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고, 이수성·이낙연 전 국무총리 등이 장례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호적상 1940년생이지만 실제로는 1939년생인 고인은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한 후 MBC 드라마 '수사반장'의 박영한 반장과 '전원일기'의 김 회장 역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후 KBS 1TV '한국인의 밥상'을 진행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또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과 사단법인 제로캠프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아동·청소년 복지와 소년수형자의 사회복귀 지원에도 힘썼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