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박주영·이민성의 '포핸즈' 듀오 콘서트 포스터 (AVEC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30/뉴스1
드라마 '포핸즈'에서 주연 배우들의 피아노 연주 대역을 맡은 박주영과 이민성이 무대에서 함께 연주한다. 듀오 공연과 독주곡으로 두 사람의 음악을 선보인다.
두 연주자는 '포핸즈: 박주영 & 이민성 피아노 듀오 콘서트'를 11월 15일과 22일 각각 보스턴체임버와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첫 무대는 11월 15일 오후 7시 보스턴체임버 2층 공간에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드라마에서 소개된 클래식 곡을 포함한 연주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 자리에는 드라마의 음악 자문에 참여한 전문가가 함께한다. 연주뿐 아니라 드라마 제작 과정과 음악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줄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은 22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한 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포핸즈 곡과 솔로 무대로 꾸민다.
연주곡에는 바흐와 베토벤,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등이 포함된다. 영산아트홀은 드라마 '포핸즈'의 실제 촬영 장소이기도 하다.
박주영은 프랑스 모리스 라벨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이민성은 마리아 카날스 국제콩쿠르에서 준우승과 특별상을 받았다.
두 연주자는 드라마 속 송강과 이준영 배우의 피아노 연주 장면에 참여했다. 공연에서는 화면 속 연주를 실제 콘서트 무대에서 선보이는 구성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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