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재원 인공지능(AI) 해커톤 안내 포스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30/뉴스1
예비 게임 개발자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무박 2일 동안 게임을 완성하는 경진대회가 경기 판교에서 열린다. 주제는 '게임 안에, 모두를 담다'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게임인재원은 '게임인재원 인공지능(AI) 해커톤' 본선을 11월 5일부터 6일까지 게임인재원 1·2캠퍼스와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서울 판교에서 개최한다.
대학생과 이에 준하는 교육기관의 재학생·휴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았다. 3~4명으로 꾸린 27개 팀에서 99명이 지원해 정원 70명보다 29명이 많았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담은 게임을 만든다. 해커톤은 정해진 시간에 팀을 이뤄 결과물을 완성하는 개발 경진대회다.
본선 참가팀에는 개발 과정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15만 원의 AI 사용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 금액은 관람·구매 요금이 아니라 대회 참가 지원비다.
완성한 게임은 참가자들이 직접 발표하고 시연한다.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등 모두 5개 팀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팀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수여한다. 수상팀은 부상품과 함께 게임인재원 2027년 신입생 모집 때 서류평가 면제 혜택도 받는다.
게임인재원은 올해 8기부터 AI 기반 게임 개발을 필수 역량으로 정하고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이번 해커톤 결과와 수상작은 향후 게임인재원 공식 채널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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