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11월 보라 강연 프로그램 안내 이미지 (교보문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31/뉴스1
교보문고가 모네의 그림과 드뷔시의 음악을 함께 즐기는 아트콘서트를 비롯해 11월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배우 권오중의 북토크와 작가 강연, 예술 해설 프로그램도 열린다.
이서준의 아트콘서트 '모네 그리고 드뷔시, 가을의 빛을 듣다'는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로데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도슨트의 해설과 피아노 트리오 연주를 결합한 공연이다.
컬처라운지는 영화와 미술을 함께 살피는 전원경 교수의 '아트&시네마'와 이정우의 '네덜란드가 사랑한 예술가들'을 선보인다. 후자에서는 렘브란트와 베르메르에 이어 반 고흐의 예술을 다룬다.
'친절한 발레'에서는 '지젤'과 '백조의 호수'를 중심으로 고전 발레를 알아본다. '친절한 스페인'은 플라멩코와 안달루시아 문화를 다루며, '열두 밤의 미술관' 출간 기념 북콘서트도 준비됐다.
교보문고 독서 커뮤니티 보라의 '보라쇼'에는 배우 권오중이 참여한다. 그는 11월 8일 오후 2시 광화문 교보빌딩 대산홀에서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을 바탕으로 삶과 사랑을 이야기한다.
여성학자 박혜란은 11월 17일 '언제 죽어도 좋지만 냉장고가 문제야'를 주제로 독자와 만난다. 27일에는 피아니스트 에드윈 킴과 상담가이자 작가인 이서원이 함께 쓴 '요즘 어때'를 놓고 대화한다.
전자책 구독 서비스 샘(sam)에서는 가수 겸 배우 김재경이 11월 12일 '뜨개질하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를 중심으로 뜨개질과 일상의 경험을 나누는 강연을 진행한다.
연말을 앞둔 트렌드 강연에는 김난도의 '트렌드 코리아 2027', 송길영의 '시대예보: 수고인류의 시간', 김경민의 '부동산 트렌드 2027'이 포함됐다. 박혜란과 에드윈 킴·이서원의 보라토크는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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