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절정, 나들이객 몰려 토요일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 10분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October 31일, AM 09:00

31일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 (한국도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0월 마지막 토요일인 31일 전국 고속도로는 단풍이 절정에 접어들어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평소보다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92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은 오전 6~7시부터 차량이 몰리기 시작해 오전 10~11시 가장 혼잡하겠다. 이후 정체는 차츰 풀려 오후 7~9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영동선과 중부선을 중심으로 혼잡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은 오전 8~9시부터 차량이 늘기 시작해 오후 5~6시 가장 혼잡하겠다. 정체는 오후 9~10시쯤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10분 △울산 5시간 50분 △강릉 3시간 50분 △양양 2시간 4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 40분 △광주 4시간 △목포 4시간 30분(서서울 출발) △대구 5시간 1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3시간 △광주 3시간 50분 △목포 4시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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