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의 한 장면.(c)무지카필름(크레디아 제공)
'겨울왕국' '라이온 킹'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 명곡과 라이브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어우러지는 공연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클래식 공연기획사 크레디아는 '디즈니 인 콘서트: 비욘드 더 매직'(Disney in Concert: Beyond the Magic)을 오는 12월 2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021년 첫선을 보인 이 공연은 올해 5주년을 맞았다. 대형 스크린을 채우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상과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라이브 퍼포먼스,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어우러지는 콘서트다.
이번 무대에서는 세대를 초월해 사랑을 받아온 디즈니 애니메이션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인어공주', '라이온 킹', '알라딘', '미녀와 야수' 등 디즈니 클래식 명작부터 '라푼젤', '모아나', '겨울왕국 1·2'에 이르기까지 명작들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이 영상과 라이브 퍼포먼스와 함께 펼쳐진다.
무대에는 지난 5월 공연에서 호흡을 맞췄던 뮤지컬 배우 이수빈, 이아름솔, 신은총, 이종석이 다시 한번 뭉친다. 연주는 지휘자 이병욱이 이끄는 디토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크레디아 관계자는 "겨울의 정취를 더하는 명곡들의 향연이 크리스마스를 디즈니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채울 것"이라며 "디즈니 음악과 추억을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j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