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26년의 열기 역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총 772개 팀이 지원해 약 4개월간 서류와 영상 심사, 예선, 본선을 거치는 피 말리는 생존 경쟁을 펼쳤다. 그리고 지난 10월 17일, 치열한 결선 무대 끝에 밴드 ‘구구(GuGu)’가 최종 우승의 영광을 거머쥐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
이번 무대에는 올해 우승팀 구구(GuGu)를 필두로,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캔트비블루, 심아일랜드, 루아멜, 향(HYANG), 튜즈데이비치클럽, 모우들까지 개성 넘치는 8팀이 출격해 다채로운 라이브를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을 원한다면 ‘사전 응모’가 필수다. 11월 3일까지 경기뮤직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1월 6일에 발표된다.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인디스땅스 출신 뮤지션들의 음악을 한 무대에서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우승 팀 구구를 비롯한 8팀의 무대를 통해 관객들이 인디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흠뻑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세대 인디 씬을 이끌어갈 주인공들의 열띤 무대를 가장 먼저 확인하고 싶다면 이번 응모 기회를 놓치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