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드비전)
소울챔버오케스트라는 2009년 김인경 단장이 아프리카 아동에게 깨끗한 물을 전달하기 위해 단원 12명으로 창단한 재능기부 오케스트라다. 현재 약 70명의 전문 연주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앞서 열린 9회 공연까지 누적 후원금 6억6200만원을 모았다.
이번 공연에 협연자로 참여하는 테너 존노는 월드비전 비전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소울챔버오케스트라와의 인연과 개인적인 아동 후원 경험 등을 바탕으로 이번 10회 기념 공연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공연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 전액은 월드비전의 ‘FINISH THE JOB 캠페인’을 통해 잠비아 지역 주민과 아동을 위한 식수위생사업에 사용된다. 깨끗한 물을 공급해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물을 구하기 위해 장시간 이동해야 하는 아동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소울챔버오케스트라가 2009년 창단 이후 음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하기 위해 꾸준히 함께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연이 식수위생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잠비아의 아동과 주민들이 깨끗한 물을 이용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예매는 월드비전 홈페이지와 NOL티켓, 롯데콘서트홀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