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뮤지컬 '더미션: K' 출연진 홍보 포스터 (블루아츠 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3/뉴스1
콘서트 뮤지컬 '더미션: K'가 초연에 이어 내년 1월 재공연을 확정했다. 재공연 무대는 한지상·신은총·김동준·강균성이 주역을 맡으며 한국 근대 의료와 교육에 영향을 준 네 인물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블루아츠 컴퍼니가 주최하고 TMM이 주관하는 공연은 2027년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총 7차례 열린다. 초연에서는 모두 4회 공연을 선보였다.
작품은 한국 근대사의 인물인 알렌·언더우드·에비슨·세브란스를 중심으로 각자의 선택과 헌신을 그린다. 콘서트 형식의 음악과 뮤지컬의 인물 서사를 결합했다.
한지상은 알렌을 연기한다. 그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과 '데스노트', '벤허' 등에서 활동하며 쌓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인물의 결단과 감정 변화를 노래한다.
신은총은 언더우드 역을 맡는다. 뮤지컬 '레미제라블'과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음악 예능 '팬텀싱어 4' 등에 출연한 배우다.
에비슨 역에는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김동준이 캐스팅됐다. 김동준은 뮤지컬 '드림하이'와 '은밀하게 위대하게: 더 라스트'(THE LAST) 등에 출연했다.
세브란스 역은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맡는다. 강균성은 '붙잡고도', '청혼', '그리워 그리워' 등 노을의 노래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장소영 총괄 프로듀서와 안진성 연출, 김은혜 작가, 음악을 맡은 TMM이 제작에 참여한다. 제작진은 재공연에서 음악과 무대 구성을 강화하고 네 인물의 이야기를 보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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