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임윤찬은 누구?…한예종 예술영재 24명, 실내악 정기연주회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November 04일, AM 06:34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제6회 실내악 정기연주회 포스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4/뉴스1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학생 24명이 8개 실내악팀으로 무대에 오른다. 피아노 포핸즈와 현악 앙상블, 성악 듀오 등 다양한 편성을 선보인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은 '제6회 실내악 정기연주회'를 11월 7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초동 캠퍼스 이강숙홀에서 연다. 서울 본원 음악 분야 학생들이 참여한다.

연주팀은 매년 내부 오디션으로 선발한다. 박상민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의 총감독 아래 교수진이 지도한 실내악 수업의 성과를 공연으로 공개한다.

1부 첫 곡은 모차르트의 '네 손을 위한 피아노 소나타 다장조' 제1악장이다. 이어 레하르의 '입술은 침묵하고', 베토벤의 '두 대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6개의 미뉴에트' 등을 연주한다.

피아노 5중주와 현악 앙상블도 편성됐다. 아렌스키의 피아노 5중주 제1악장 등 연주자들이 악기 간의 호흡을 맞추는 곡으로 1부를 구성했다.

2부에서는 네 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마우러의 작품, 김주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다섯 소품', 모차르트 피아노 4중주 등을 들려준다. 플루트·오보에·피아노 3중주도 포함된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은 2008년 설립돼 예술 분야 영재를 교육하고 있다. 재원생들은 교수진의 지도 아래 국내외 콩쿠르와 음악회에 참여해 왔다.

공연은 무료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매와 현장 배부로 입장권을 제공하고, 현장 티켓은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선착순 배부한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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