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FILM 쇼케이스 in 도쿄 상영회 사진
AI콘텐츠랩이 제작한 ‘마테오’는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 대상을, ‘원 모어 도파민’은 뉴욕 국제영화제 AI 부문 최우수작을 수상했다. 두 작품을 포함한 AI 옴니버스 ‘더 프롬프트: 넥스트 드라마’는 2025년 웨이브에서 OTT 최초로 공개됐다. 지난해 10월에는 도쿄에서 한국 AI 드라마·영화 상영회를 열었으며, 올해 3월 홍콩 필마트에서는 MBC씨앤아이의 콘텐츠 라인업을 소개했다.
AI콘텐츠랩 1기 출신인 마테오 AI스튜디오와 공동 제작한 AI 장편영화 ‘라파엘’은 지난 5월 칸 마르셰 뒤 필름에서 주요 장면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25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19일 서울에서 열린 성과발표회에서는 트레일러를 처음 선보였다.
‘킥백’ 포스터
올해 개발작 7편은 지난 10일 부산에서 열린 ‘한중일 AI FILM 쇼케이스’에서 먼저 공개됐다. 이어 19일 서울영화센터 1관에서 열린 성과발표회 ‘더 프롬프트: 넥스트 드라마’에서는 ‘킥백’, ‘브레이크어웨이’, ‘듀엣’, ‘노바’, ‘컬러즈’, ‘컨센서스’ 등 6편을 상영했다. 행사에서는 작품별 관객과의 대화(GV)도 진행돼 관객들이 작품과 제작 과정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도인태 MBC씨앤아이 대표이사는 “AI콘텐츠랩은 해마다 OTT 공개와 극장 개봉, 해외 상영회로 성과를 확대해 왔다”며 “부산과 서울에서 확인한 관객 반응을 바탕으로 올해 개발작도 시리즈 제작과 글로벌 유통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