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이재명 대통령 출연 유튜브 대담 5일 첫 공개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November 04일, PM 07:05

KTV 국민방송의 '대통령의 Y' 대담 촬영 장면. (KTV 국민방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4/뉴스1

KTV 국민방송이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결정 과정과 소통 방식 등을 다루는 유튜브 프로그램 '대통령의 Y'를 5일 첫 공개한다. 손정은 전 MBC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첫 방송은 5일 오후 9시 유튜브 'KTV 이매진' 채널에서 공개된다. 대담은 상춘재에서 진행됐으며 정책과 국정 현안을 놓고 대통령에게 직접 질문하는 형식이다.

첫 회에서는 대통령의 소통 철학과 정책에 담긴 고민을 다룬다. 정책이 어떻게 결정됐는지뿐 아니라 그러한 선택을 한 이유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 이름의 Y는 '왜'(Why), 국민을 뜻하는 '유'(You), 유튜브(YouTube)를 가리킨다. 제작진은 이 세 가지 의미를 대통령과 국민 사이의 소통 방식에 연결했다.

진행자인 손정은 전 아나운서는 국민의 궁금증을 질문으로 전달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정책을 풀어 설명하는 역할을 맡는다. 대통령의 답변에 후속 질문을 이어가는 방식도 활용한다.

KTV는 공식 석상이나 뉴스에서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던 정책 결정 배경을 다룰 계획이다. 국민의 소셜미디어 의견에 영상으로 답하는 방식도 프로그램에 포함된다.

한국정책방송원이 제작하는 새 콘텐츠는 정책 내용뿐 아니라 결정 과정의 설명을 강조한다. 공개 플랫폼으로 유튜브 채널을 택했다.

이창태 한국정책방송원장은 정책의 내용뿐 아니라 결정의 이유를 전달하는 것을 프로그램의 목표로 삼았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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