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박물관 '무한이륙 한글 놀이터' 포스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5/뉴스1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체험행사 '무한이륙 한글 놀이터'를 마련한다. 박물관 전시실에서 임무를 수행하거나 한글을 활용한 소품을 만들 수 있다.
행사는 기획특별전 '일구이륙 무한이륙'과 연계해 11월 7일과 14일 두 차례 열린다. 관람객은 당일 현장에서 별도 사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박물관 탐험'에서는 전시실을 돌아다니며 주어진 과제를 수행한다. 참가자가 한글날의 역사와 관련 자료를 직접 찾아보는 프로그램이다.
과제를 모두 마친 사람에게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배지가 주어진다. 전시 관람에 체험 요소를 결합한 방식이다.
만들기 프로그램은 '한글 무드등 만들기'와 '한글 키링 만들기'로 구성된다. 한글 자음과 모음 등을 이용해 각자 소품을 제작한다.
체험은 어린이를 포함한 일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운영을 일찍 마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장소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시 공간이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전의 내용을 관람뿐 아니라 탐색과 만들기 활동으로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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