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올해의 출판인 본상에 이광호 문학과지성사 대표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November 05일, AM 06:21

2026 올해의 출판인 부문별 수상자를 정리한 이미지. (한국출판인회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5/뉴스1

이광호 문학과지성사 대표가 한국출판인회의가 선정한 '2026 올해의 출판인' 본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공로상은 계간 '창작과비평', 특별상은 군산책문화발전소가 받는다.

수상 부문은 본상과 공로상, 특별상, 젊은출판인상, 편집·마케팅·디자인 부문 등 모두 7개다. 한국출판인회의가 2001년부터 운영해 올해 26번째 수상자를 선정했다.

젊은출판인상에는 이현화 혜화1117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편집부문상은 박혜진 민음사 문학2팀 팀장에게 돌아갔다.

마케팅부문에는 고운성이 선정됐다. 올해 수상자는 출판사 대표뿐 아니라 편집과 마케팅, 디자인 등 여러 출판 실무 분야에 걸쳐 있다.

디자인부문에는 함지은 상록 대표가 선정됐다. 특별상을 받는 군산책문화발전소는 군산북페어를 운영해 온 단체다.

본상을 받는 이광호 대표는 문학평론가이자 출판인으로 활동해 왔다. 한국출판인회의 부회장과 회장, 서울북인스티튜트 원장 등을 지냈다.

공로상 수상작인 계간 '창작과비평'은 출판 매체 자체가 시상 대상이다. 올해의 출판인은 개인뿐 아니라 출판문화에 기여한 간행물과 단체도 선정한다.

한국출판인회의는 '2026 출판인의 밤'을 12월 1일 서울 아만티호텔서울 대연회장에서 열어 수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한다. 출판계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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