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키즈스트라 제14회 정기연주회 오버추어: 모든 아이들을 위한 서곡 홍보 포스터 (함께걷는아이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5/뉴스1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올키즈스트라 제14회 정기연주회 '오버추어: 모든 아이들을 위한 서곡'(Overture)을 25일 오후 7시 30분 경기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연다.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협연한다.
무대에는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이 오른다. 이 단체는 올해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특별부에서 은상을 받았다.
장한솔 지휘자는 로버트 셸던의 '코레오그래피'(Choreography) 등 윈드 오케스트라 레퍼토리를 이끈다. 청소년 단원들이 합주를 선보인다.
브랜든 최는 로베르토 몰리넬리의 '포 픽처스 프롬 뉴욕'(Four Pictures from New York)을 색소폰으로 협연한다. 관악단과 독주자의 앙상블로 구성한 무대다.
공연 제목 '오버추어'(Overture)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서곡을 뜻한다. 2009년 출발한 올키즈스트라의 활동을 돌아보며 다음 무대를 여는 취지를 담았다.
올키즈스트라는 함께걷는아이들이 운영하는 어린이·청소년 관악단 교육사업이다. 상위관악단에는 지역관악단 경험이 있는 단원 등 오디션을 거친 청소년들이 참여한다.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올키즈스트라에 참여한 어린이와 청소년은 누적 6225명이다. 이번 공연은 17년간 이어온 교육사업의 활동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김현주 함께걷는아이들 사무국장은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쌓은 경험이 앞으로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 초대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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