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장애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홍보 포스터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5/뉴스1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2027년 장애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12월 4일까지 받는다.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장애예술인부터 기존 예술단체의 창·제작과 작품 유통까지 지원한다.
내년도 공모는 창·제작 기반, 창·제작 활동, 교류 활동, 향유 활동, 유통 및 확산 등 5개 영역 10개 사업으로 구성했다. 장애예술인의 활동 전 과정을 지원 대상으로 삼는다.
예비·신진 장애예술인을 위한 '장애예술 첫 지원' 예산은 기존 5억 9500만 원에서 8억 원으로 늘렸다. 처음 공모에 참여하는 예술인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예술 창·제작 발표 지원'은 25억 5800만 원 규모로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 가운데 예산 규모가 가장 크다.
장문원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신청서와 안내자료의 구성을 손봤다. 온라인 설문조사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참고했다.
사업설명회는 9일 오후 1시 서울 이음센터 이음아트홀에서 열린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유튜브에서도 생중계한다.
접수 기간에는 수어·자막 영상과 쉬운 안내서, 오프라인 질의응답소를 제공한다. 시각장애인 대필 지원과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신청 대행, 카카오톡 상담도 운영한다.
접수 마감은 12월 4일 오후 6시다. 방귀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은 신청부터 사업 수행까지 참여자의 어려움을 살피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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