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인간과 삶의 본질을 바라보는 감독들의 시선과 사유를 조명한다. 심사위원으로는 배우 지대한, 신동일 감독, 홍현수 큐레이터 등이 참여한다.
예심과 본심을 거쳐 선정된 최종 경쟁작은 총 6편이다. △한지훈 감독의 ‘너는 거기 없었다’ △이범규 감독의 ‘이배우의 장례식’ △이미지 감독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오유경 감독의 ‘영성체’ △주은혜 감독의 ‘랩틸리언의 알고리즘’ △윤옹기 감독의 ‘도마위의 사람들’이 상영된다.
캐나다 해외 초청작으로는 김신영 감독의 ‘In the House’와 조민기 감독의 ‘Journalist Diary’ 등 2편이 소개된다.
행사는 타악 아티스트 미르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한다. 2부에서는 어반몽크가 이끄는 사운드베스(Sound Bath) 체험이 진행된다. 영화제 당일에는 총상금 300만원 규모의 시상식과 감독과의 대화(GV)도 마련된다. GV에서는 감독과 관객이 작품에 담긴 질문과 해석을 나눌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영화를 매개로 다양한 생각과 시선이 교류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