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끼가 지역을 살린다 - 2026 미식관광 토크쇼' 홍보 포스터. (코엑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음식으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미식관광 토크쇼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코엑스는 한양대 관광연구소, 더블오랩스와 함께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코엑스 C홀 푸드위크 메인 세미나장에서 '한 끼가 지역을 살린다 - 2026 미식관광 토크쇼'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 먹거리를 관광 상품과 체험 콘텐츠로 발전시켜 방문객 유입과 체류, 지역 소비로 연결한 기업·지자체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사례 발표에는 한국맥도날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풀무원식품, 삼양라운드힐이 참여한다.
맥도날드는 보성 녹돈과 창녕 마늘, 진도 대파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맛집과 전통시장, 청년양조장을 연계한 1박 2일 미식여행 '세종오식'의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풀무원은 충북 괴산 풀무원아카데미에서 식사와 두부 만들기, 농장 체험 등을 진행하는 '스테이풀무원'을, 삼양라운드힐은 대관령 목장을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킨 사례를 선보인다.
이어지는 토크쇼에는 허송근 행정안전부 사무관과 정철 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장, 최갑수 시인 겸 여행작가, 정주영 더블오랩스 대표가 참여해 음식 관광의 정책적·산업적 가능성과 지역 체류 인구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에서는 목포 홍어 해체쇼와 시식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자를 포함해 선착순 15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pdnam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