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책빵집' 안내 이미지. (영풍문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6/뉴스1
영풍문고가 온라인 독서 활동과 오프라인 매장 판매 데이터를 활용하는 인공지능(AI) 도서 추천 서비스 'AI 책빵집'을 선보였다. 독서 성향을 여덟 가지 빵 캐릭터로 구분해 책을 추천한다.
영풍문고는 지난 3일 'AI 책빵집'을 출시했다. 회원은 PC와 모바일 온라인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비회원도 독서 성향 검사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에는 책 검색·조회·장바구니·구매·리뷰 기록과 성향 검사 결과를 활용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많이 팔린 책도 별도 추천 목록에 반영한다.
독서 성향 검사는 밸런스 게임 방식이다. 검사를 마치면 오래 읽힌 책을 선호하는 단팥빵형, 이야기의 정서를 중시하는 카스테라형, 현실의 흐름을 읽는 소금빵형 등 여덟 캐릭터 중 하나를 확인한다.
개인 활동 공간 '내 책빵'에서는 매월 활동 점수에 따라 구분한 5단계 독서 수준과 요일별 독서 기록을 볼 수 있다. 관심 분야와 작가, 방문·구매·리뷰 이력도 함께 제공한다.
'책빵 산책'은 단골맛집·인기맛집·명장맛집·취향맛집·이색맛집 등 다섯 코스, 17개 주제로 책을 제안한다.
'책빵 마을'에서는 같은 성향의 독자들이 고른 책과 남긴 서평을 확인할 수 있다. 취향 궁합이 맞는 독자 세 명이 선택한 책을 비교해 보는 기능도 있다.
신호영 영풍문고 온라인팀 부장은 독자가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이에 맞는 책을 손쉽게 찾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영풍문고는 전국 46개 매장과 온라인몰을 운영하고 있다.
art@news1.kr









